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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정리하고 느낀점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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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울지마 톤즈`라는 다큐멘터리 방송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태석 신부! 이제 그의 평전으로, 사람들과 두 번째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되었다. 잠시 머물다 간 이 땅은 그로 인해 더 행복해졌고, 이 책 속에 살아 있는 그로 인해 좀더 아름다워질 것 같다.

저자 우광호의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은 방송에서 못다 한 이태석 신부의 48년 이라는 짧은 일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신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평화방송, 평화신문 기자와 카톨릭 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현재 가톨릭 전문 월간잡지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 아프리카, 아빠의 기도, 유도인 이야기 등이 있다.

가톨릭 언론인인 저자는 생전에 이태석 신부와 만남의 기억, 그의 지인들, 유년 시절을 보낸 부산의 성당 봉직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의 지나간 삶을 생생하게 책 속에 옮겨 놓았다. 그리고 가톨릭 성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삶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시 한 번 되짚어 본다.

[hwp/pdf]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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