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문제속에서 참된 기독교적 자유는 신자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자발적이고 감사하며 즐겁게 드리는 순종속에 있다”(조엘 비키,“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나는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세상과 충돌하는 일을 맞이한다.
그런데 때로는 교회와 교회안에서 세워져 가는 사람들과도 충돌을 맞이한다.

1.당신은 위대한 선지자인가, 아니면 그들과 함께하는 백성인가?
2.그리스도의 청년들은 다시 깨어 일어나라
3.하나님의 약속과 동행
4.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께서 이르시되
5.에녹의 일생

선지자들의 삶과 성경속에 나타난 위대한 신앙인들을 존경하는 것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모방 조차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위대한 신앙인들에 하신 말씀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행위하기 어려운 모든 말씀들을 어김없이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 어떤 말씀에도 순종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말씀이 언제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말한다.

[pdf]당신은 위대한 선지자인가, 아니면 그들과 함께하는 백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