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포스팅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창세기6:22),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창세기7:5), "모세가 곧 그 같이 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민수기17:11),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여호수아1:9~11)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쉬운일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힘든 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신 명령이라면 자신의 아들까지도 바치려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노아와 모세, 여호수아와 다윗 등 구약성경에 기록된 대부분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자기 목숨보다도 더 중히 여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일생을 바쳤던 것을 우리는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 수 있었고 오늘의 우리들은 왜 그들과 반대되는 행로의 여정에 서 있게 되었을까요? 그들과 우리 사이에는 어떤 구별된 다른 것이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입니다 우리가 듣거나 읽거나 보거나 하는 가운데 그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도래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범주에 속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주의 명확한 카테고리라 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구체적이고 간단명료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때로는 논리적으로는 부족한 모양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논리와 정리된 공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며 이미 차원을 달리하는 하나님의 속성상 우리와 이해관계적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pdf]하나님의 명대로 사는 사람들
포스팅 주소 입력
  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네이버,다음,티스토리,스팀잇,페이스북,레딧,기타 등 각각 4개(20,000p) 까지 등록 가능하며 총 80,000p(8,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