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사

현대 미술사 서양미술 작가(다비드, 앵그르)

신고전주의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중엽에 걸쳐 유럽에서
형성되던 미술 양식으로써, 말 그대로 고전주의
양식을 부활하고 계승 시켰던 시기이다.
이 시기에 대표적인 인물 이였던 자크 루이 다
비드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대해
그때 시대와 비교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자크 루이 다비드 1748년 8월 30일 (프랑스) - 1825년 12월 29일
1748년 8월 30일
파리에서 출생하였으며,
19세기초 프랑스 화단에 군림하였던
신고전주의 미술의 대표자이다.
자크 다비드

대표적인 작품 -《마라의 죽음》
《호리티우스의 맹세》 《샤비니 여인의 중재》
《테르모필레의 레오니다스》 등의 대표작이 있다..
자크 다비드

자크 루이 다비드는 신고전주의의 아버지이자,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화가였다. 그림에 뛰어난 재질을 발휘하여 1774년에는 로마 상을 받았다. 이듬해 로마로 유학하여 고대 미술에 큰 감명을 받았다. 사실주의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먼 지역을 방문하기도 하고, 수도 없이 고쳐 그리기도 했다. 프랑스 혁명을 지지해서 권좌에 오르고, 이후 투옥되지만 나폴레옹을 열렬한 지지자가 되어 화려하게 권좌로 돌아온다

자크 다비드
하지만 결국 나폴레옹의 몰락과 함께 해외로 망명함으로 끝을 맺는다.
“미술이란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완벽하게 모방하는 것이며 미술작품의 목적은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영혼 속에 파고들어 현실 그 자체에서 얻어지는 인상을 마음속에 새겨준다.”
-자크 루이 다비드-
자크 다비드 대표적인 작품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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