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외인식(세계관, 한국관 분석)

수도 : 도쿄
국가 : 기미가요
면적 : 377,944 ㎢ (세계 61위)
인구 : 127,960,000명

천황 : 아키히토
내각총리대신 : 노다 요시히코
정부 형태 : 단방제, 양원제,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GDP : $4조 3,086억 (세계 3위)
통화 : 엔(JPY, ￥)
기후 : 냉대~열대기후
지형 : 열도(국토 67%산지)
행정구역 : 1도都, 1도道,2부, 43현
종교 : 신토와 불교
문화 : 오타쿠 문화존재

일본의 대외 관계

태평양 전쟁 이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대외 관계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1951년) 및 각국과의 배상보상조약을 거쳐 재구축된 것이다.
일본의 대외 관계

외교정책은, 미국과의 동맹을 기축으로 하여 서방 각 국가들과 긴밀한 제휴를 해 가면서,
반공주의, 경제중심주의 외교라는 특징을 가지고 국제연합을 지원하는 것으로써,
평화로운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대외 관계

패전 이후, 1951년까지 주권을 상실하여 외교 자주권을 갖지 못하여 점령 기간 동안
점령국인 미국의 정책을 구현하는 선에서 대외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
그 후 1951년의 샌프란시스코 강화 회의에서 소비에트 연방 등 공산주의 국가들의 조인 거부가
이루어진 가운데 미일 강화조약과 안보조약이 체결되고, 중화민국과 중일조약이 조인되어
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함과 동시에 외교권을 회복하게 된다.
일본의 대외 관계

1955년에는 GATT에 가맹한 것을 시작으로, 민주주의 경제 정책을 취하는 선진 공업 국가들 중에서
점차 중요한 대외 입지를 차지하게 되었다. 1956년에는 소비에트 연방과 국교를 회복함과 동시에
국제연합에 가입함으로서 국제 사회에 복귀하게 되고 거의 모든 독립국과 국교를 맺고 외교를
행하고 있다. 다음 해에 기시 노부스케 내각은 국제연합 중심주의, 자유주의 국가들과의 협조,
아시아의 일원으로서의 입장 견지라는 외교 3원칙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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