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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GP506을 보고

영화감상문

최근 대중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기 위하여 가장 보편적인 영화관람을 하였다.
영화의 제목은 최근에 인기리에 상영중인 ‘GP506 이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알 포인트’ 라는 영화를 만든 ‘공수창’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써 이 전에 작품보다 더욱 스릴있는 호러 미스테리 영화이다.
이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GP’ 라는 부대가 있는데 이 부대는 북한 초소와 300M 앞에 위치한 곳이다.
이 부대에서 갑자기 전원이 몰살당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수사를 하면 할수록 의문은 깊어져간다.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고 시신들의 형태가 이상하며 쥐가 발견되지 않고 고의로 찢겨진 근무일지와 강상병이라는 부대원 중 한명의 캠코더 영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해하기 힘든말과 캠코더 영상이 손상되어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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