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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과학관을 다녀와서

국립서울과학관을 다녀와서

사정이 있어 본래 행사를 참여하지 못했기에 중간고사 이후 국립서울과학관에 방문하게 되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내가 과학관이라는 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박물관은 어릴적 종종 가보았지만 과학관이라는 곳은 처음 가보는 듯 했다. 사실 국립서울 과학관 주변에 창경궁이나 비원등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얼른 과학관을 돌아보고 창경궁과 비원에 가려는 계획이 앞섰다.
1층에는 기초과학 전시실과 영화관, 2층에는 자연사 전시실과 거울의 방, 3층에는 자연사 전시실, 심장혈관의 집, 도예체험교실, 그리고 4층에는 명예의 전당과 우주 체험관, 고인쇄 전시 체험장 이 있다는 팜플렛을 들고 관람에 박물관을 들어섰다.
1층 기초과학 전시실은 흥미로운 것 들이 많이 있었지만 견학온 듯 한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직접 무엇을 해보지는 않고 한번 둘러 보았을 뿐이었다. 이것저것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 아이들은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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