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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를 읽고

‘흡혈귀’를 읽고

-김영하
200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있다가 2007년 소설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교수직을 그만둔다. 하룻밤에 단편소설 1편을 쓰기도 하는 속필로도 유명하다.
신세대의 도회적 감수성을 냉정한 시선과 메마른 감성으로 그려낸다는 평을 듣은 작가이다. 자살청부업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소설문학에 판타지 양식을 도입하여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은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1996)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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