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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광개론

에너지 절감 소자로써 지금은 LED(Light Emitting Diode)라고 하여, 발광 다이오드라고도 하는 것이 각광 받고 있다. LED는 아직 여러 발전 단계에 있지만 현재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식물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색, 즉 파장이 있는데 그 빛을 LED는 골라서 비추어 줄 수 있어서 식물의 성장이나 열매 맺음을 빠르게 진행 시킬 수 있다. 또한 특정 파장대의 식물이 좋아하는 빛만을 골라 이들을 임의로 섞을 수도 있다. 현재까지 연구에 따르면 대체적으로 식물은 적색(660nm)과 청색(450nm)의 빛이 5:1, 7:1, 20:1 등으로 혼합된 상태에서 최적의 성장을 한다고 보고 되어있다. 이런 식물의 특성과 LED를 사용하여 요즘에는 식물 공장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장이 등장하고 있다. 식물 공장은 LED 빛을 비추어 주어 식물을 빠른 시간 안에 성장시켜 환경적으로 키운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두 번째로는 자동차에도 요즘 많이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에는 보통 등에 쓰이는데, 요즘 시대에는 친환경적인 것을 추구하는데 LED는 이러한 친환경적인 것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LED를 달기 전에는 보통 할로겐, 고압방전등을 사용하였는데 LED는 이전의 것들보다 수명이 매우 길기 때문이다. 또한 전력효율이 158W정도로 연료 효율도 좋아 더 적은 전력으로 보다 밝게 비출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빛을 내기 때문에 눈에 피로를 덜 줄 수 있다는 점과, 환경유해물질이 전혀 사용되지도 않고 방출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LED는 크기가 작은 여러 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차 외간을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로는 최근에 진행 중인 가로등과 간판에 LED를 사용하는 것이다. 가로등은 원래 나트륨과 같은 것에 에너지를 가하여 빛을 방출하게 하는 형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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