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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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장사로 성공하고 싶다면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듯 따뜻한 술 한 잔을 대접하라
장사의 기본은 정성을 들이는 것, 그리고 술 장사의 기본은 마음을 담은
술을 내어 놓는 것이다. “
저자는 장사의 기본은 끈끈한 인간관계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화려한 기술이나
경력이 없더라도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먹는 장사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
“토마토를 자를 수 있으면 식당을 할 수 있고, 맥주 뚜껑을 딸 수 있으면 술집을
할 수 있다.”
또 한 번온 손님은 무조건 단골로 만들려는 마음가짐을 지적한다.
“자기 앞에 있는 손님은 무조건 자기 팬으로 만들어라.”
“일단 손님을 어떻게 끌고 올까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가게가 어떻게 계속
돌아가게 만들까 즉, 한 번 온 손님을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다시 오게
만들까가 중요하다.”

[hwp/pdf]감상문: 장사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