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 - 프리다 칼로에 대해서

Frida Kahlo
They thought I was a surrealist, but I wasn t.
I never painted dreams. I painted my reality.
Ⅰ. 서론
Ⅱ. 본론
1. 프리다 칼로의 일생
- 디에고 리베라
2. 프리다 칼로의 작품분석
1) 엘렉트라 컴플렉스
2) 꿈의 상징화
3) 육체적 정신적 고통의 승화
4) 멕시코 민족의 집단 무의식 반영
5) 에로스
Ⅲ. 결론
목차
20세기 미술사에서
초현실주의작가로 조명
여성의 정체성을 극렬하게
보여준 페미니즘 미술의 핵심
유럽의 모더니즘의 영향이 아닌
멕시코적인 것에 뿌리를 둔 것
생애
1907년 멕시코시티 출생
1913년 6세 때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음
1925년 18세 때 열차에 치이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
1926년 19세 때 그림 그리기 시작
1928년 21세 때 디에고 리베라와 만나 결혼
1932년 32세 때 이혼 후 일년 뒤 다시 재결합
1954년 7월 13일 자살로 생을 마감
멕시코 벽화운동의 거장
프리다 칼로는 21살 연상인 그의 세번째 부인

디에고 리베라의 잦은 외도. 불성실한 남편.
프리다 칼로의 정신적 고뇌의 주된 원인제공자

프리다 칼로의 여동생 크리스티나와와의 불륜.
그 충격으로 별거 후 일년 뒤 재결합.
프리다 칼로의 남편‘디에고 리베라’
그녀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편이자 예술적 동지인 디에고 리베라
[디에고의 초상화],1937
프리다 칼로가 말하는
자신이 일생동안 하고 싶은 욕망
1.그림을 그리는 것
2.그녀의 남편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3.혁명가가 되는 것
[디에고와 나],1931
예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남편으로서는 정말 최악인 디에고리베라에게 의지 하며 사는 프리다칼로의 삶은 못마땅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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