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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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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작가소개-윤동주 [ 尹東柱 ] (1917-1945)

Ⅱ. 첫 번째 시 연구 - 서시
<연구1> 젊은 시인의 양심의 노래
<연구2> 경건하고 순결한 신앙인의 자세

Ⅲ. <두번째 시 연구>- 별헤는 밤 (1941 11. 5)
<연구1> 지난날에의 그리움과 더 높은 내일의 이상에 대한 의지의 노래
<연구2> 창시개명에 대한 수치감과 국권회복에 대한 기대와 소망의 노래

Ⅳ. <세번쨰 시 연구>- 쉽게 씌어진 시 1942년 6월 3일
<연구1>자기 인식의 비극성과 자아성찰
<연구2>부활의 정신과 미래 지향의 기다림의 표출

Ⅴ. 참고문헌

Ⅰ. 작가소개-윤동주 [ 尹東柱 ] (1917-1945)

윤동주는 29세의 젊은 나이로 해방을 앞둔 1945년 2월 일본의 후쿠오카 감옥에서 안타깝게 순절한 저항 시인이다. 그가 옥사하고 3년뒤에 나온 유고시집(遺稿時集)은 그가 연희전문 졸업을 기념하기 위하여 뜻깊게 남긴 자필시고(自筆時稿) 3부 중에서 1부를 유일하게 보관하던 친구 정병욱과 아우 윤일주에 의하여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로 출간 되었다.
동주는 대부준의 작품마다 작품의 연대를 적어놓고 있는데 `자화상`이 1939년 9월로, ` 별헤는 밤`이 1941년 11월 20일로 되어 있다.이로 보아 자필 시고 3부를 만들 무렵에는 `별헤는 밤`이 가장 마지막 쓴 작품으로 추정된다.
동주는 그의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의 제목에서 시사하듯이 하늘과 별과 바람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던 것 같다.그에게 있어서 하늘과 별은 주로 그리움과 꿈의 대상으로 나타나 있다. 이 그리움과 꿈은 자신의 삶에 대한 외로움이며 슬픔이기도 하다. 그의 시세계는 그리움과 슬픔으로 점철된 세계였고 그러한 세계에 대한 지향은 하늘과 바람과 별로 투영되었다. 하늘과 바람과 별은 동주에게 있어서는 현실의 괴로움을 초월할 수 있는 유일한 표상이었다.윤동주는 해방을 눈앞에 두고 일제의 어두운 옥중에서 젊은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저항 시인이다. 그의 괴운 삶과 시편들은 오히려 어두운 밤하늘의 별처럼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이` 살다 간 윤동주, 그는 암흑기에 산 우리 민족을 가장 투철하고 아름답게 빛낸 별의 시인이었다.

[hwp/pdf]윤동주 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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