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절을 유형별 대상별로 정리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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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자료 분석에 따르면 2010년 1~2인 가구가 서울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7%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그 중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24.4%를 차지했다.또한 전체 가구 유형 중 ‘부모와 미혼자녀’로 구성된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49.8%(2000년)에서 37.9%(2010년)로 감소하고, ‘부부’가구는 9.3%에서 12.1%로, ‘편부모’가구는 8.8%에서 10.0%로 증가했다.
00시의 기초생활수급권 수는 총 17,237세대 39,217명, 00구 지역 기초생활수급권자 수는 총 5,282세대 10,294명이다. 00동의 기초생활수급권자 수는 총 1,320세대 2,192명이며, 이 가운데 주공 3단지(영구임대)내에는 1,193세대 2,219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00시 기초생활수급권자 수(세대)의 27%가 00구 지역에 거주, 00구 지역 기초생활수급권자수의 20%가 00동에 거주, 00동 기초생활수급권자 수의 91%가 주공0단지(영구임대)에 거주하고 있어, 00지역에서 가장 많은 기초생활수급권자가 밀집해서 거주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보다 훨씬 많은 차상위와 상대적 빈곤 가정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도시슬럼화 현상과 사회병리적 문제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적으로 00동은 영구임대단지 2,415세대 중 기초수급자는 1,302세대 2,480명으로 약 60%에 해당하며 주로 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새터민

[hwp/pdf]미혼모의 역량강화를 통한 자립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