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체재 변화, 김정은 후계 과정, 남북한 관계, 전망, 특징, 현황, 역할, 시사점, 나의견해, 총체적 조사분석

북한의 체재 변화, 김정은 후계 과정, 남북한 관계, 전망, 특징, 현황, 역할, 시사점, 나의견해, 총체적 조사분석
북한의 내부_김정은 체제의 본격화 과정
김정일-김정은의 후계 과정과 현재
2010년 인민군 대장 공식화

2010.9.29 조선 인민군 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2010.9.30 조선 로동당 대표자회 기념사진 공개

2010.10.6 국가 통수권 후계자로 확정

2011.12.19 김정일의 죽음으로 김정은 체제 시작

2011.12.29 김정은이 령도자임을 선포

2012.4.11예정 제4차 로동당대표자 회의, 이틀 뒤 최고인민회에서 당 총비서 겸 당 중앙군사위원장에 추대 될 것으로 예상
제4차 당대표자회 주요 안건
[안건1 : 김정일의 지위 문제]

김정일 : 조선노동당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
-조선노동당의 총비서는 오직 김정일의 이름과 결부시켜 부를 수 있는 직함이라고 설명
-김정일의 공적으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당당한 핵 보유국, 인공위성 제작 및 발사국으로 만든 것을 거론
제4차 당대표자회 주요 안건
[안건2 : 김정은의 지위 문제]

김정은 : 당 최고수위에 추대
-김정은을 당 제1비서로 추대
또한 당 중앙군사위원장에 오름
-김정은이 “김정일에 대한 충실성과 특출한 영도 실력, 담력과 배짱, 인민적 충모를 지녀 혁명위업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
제4차 당대표자회 주요 안건
[김일성→김정일의 과정 계승]
1998년 9월 5일에 개정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헌법 서문에 신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 및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며 김일성 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 고수하고 계승 발전시켜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 나갈 것이다.

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으로 추대하고 국가주석의 자리는 폐지되었으며, 헌법상의 최고지도자를 국방위원장으로 하는 개정을 통해 김정일이 최고지도자에 올랐다.
제4차 당대표자회 주요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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