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_해외사례_신행정수도사례_브라질리아_캔버라_푸트라자야_신행정수도외국사례

신행정수도
브라질리아, 캔버라, 푸트라자야를 중심으로
- 내륙지역의 성장거점 확보
( 해안지역에 비해 낙후된 내륙지역 개발,
외부의 침략에 용이한 해안보다 내륙으로의
수도 이전 )
- 브라질 현대화에 따른 균형발전의 필요성
- 1956년 쿠비체크 대통령에 의해 본격적인
건설이 추진됨(신연방 수도선정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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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배경 및 연혁
- 최초 계획 인구는 50만이었으나, 현재는
200만명의 대도시로 성장 (파일럿 플랜지역의 인구는 약 37.5만명)
- 연방특별구는 파일럿 플랜 지역과 주변의 모든 위성 도시들을 포괄하는 5,889 ㎢ 의 지역으로
23개의 자치행정구를 보유
- 브라질리아는 연방특별구로 지정되어 주의 역할 담당
브라질리아(Bras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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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년 헌법에 의해 『브라질 신수도 입지선정 위원회』가 설립되어 브라질 중앙고원 지역 5개
후보지선정
- 1955년 위원회가 최종적으로 브라질리아 지역에 수도입지를 결정
- 입지기준 및 가중치
기후, 용수, 경사, 교통, 에너지, 건축자재, 토양, 토지이용, 주변환경, 토지수용 등의 10개 항목
을 가지고 후보지를 평가
- 의회 승인을 거쳐 신수도 건설 공사 설립(Novacap)
- 정치적 압력을 배제하기 위한 관련 법률에 외부 압력 배제조항 삽입
- 설계시 기능이나 용도보다 미적 부분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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