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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word)와 어휘소(사소, lexeme)에 대하여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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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머리말

1. 단어(word)의 개념
2. 어휘소의 개념

Ⅱ. 맺음말

참고문헌

머리말
짧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단어는 대체로 한 개 이상의 자립형태소로 이루어진 문장의 구성 단위이다. 그러나 단어는 문장에서 띄어쓰기의 단위와 일치하지 않아 낱말을 구분하는데 있어서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래서 단어 구분의 모호성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이론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單語의 槪念에 대하여 알아보고 단어의 의미론적인 측면을 보완하는 辭素(語彙素)의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1.단어(word)의 개념
단어(word)라는 술어는 매우 일반화 되어있고 문법 단위 중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면서도 아직까지 그 완벽한 정의가 나와 있지 않다. 의미에 기준을 두고 ‘單一한 의미를 가지는 音結合體’라는 정의도 한 때 통용되었다. 그러나 ‘애국자’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의 비고에서 ‘애국자’는 단일한 의미를 가지므로 단어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하므로 단어가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의미만을 그 기준으로 삼아 정의하는 것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어렵다.

<중 략>

(4)-a에서 술어 ‘낱말’은 보통 어휘항목(혹은 어휘소)이라 알려진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문장에서 어떤 형태나 다른 형태에서 명백하게 나타나지만, 그 자체가 다른 형태들과 구별되는 모든 추상적인 단위를 가리킨다. 언어학에서 다른 표시법에 의해 구별하고 있는데, “ ‘먹었다’, ‘먹는다’는 ‘먹다’의 형태 중 하나이다”와 같이 서술할 때, 달리 일어날지도 모르는 혼란을 피하게 해 주기 위해 앞의 두 말은 작은 따옴표로, 뒤의 ‘먹다’는 <먹다>와 같이 표시하기도 한다. 그러면, ‘먹다’는 어휘항목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형태이고, <먹다>는 어휘항목을 가리키는 셈이다.
어휘소에 관해 지금까지 다른 학자들이 제기한 것은 어떤 것인지 그 대표적인 학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2)
마르띠네(A.Martinet)는 “1차 분절에서 얻는 단위는 시니피에와 시니피앙을 가진 기호이며, 그 하나하나는 더 이상 일련의 기호로 분석되지 않기 때문에 최소의 기호”라 하고, 이것을 ‘단위소’라 부르고 있다.

[hwp/pdf]단어(word)와 어휘소(사소, lexeme)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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