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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천론] 클라이언트와 면접 후 소감쓰기

클라이언트의 문제

  ● 주요문제 - 첫째, 막내동생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을 한다.
                동생들이 방황을 하지 않게 도와주기를 원한다. 3월 말 부터
                 동생들이 방황을 하고 부모님의 말씀도 듣지 않게 되었다.
  ● 상담을 하게 된 동기 - 동생들은 고 2이다. 이제 내년이면 수능도 보
 고해야 할 것인데, 공부는 하지 않고, 게임과 밖으로 방황을 한다. 아무
리 청소년시기라도 해도 그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상담을 하게 되었다.
  ● 면접시기 - 2006년 6월 3일.
                2006년 6월 6일
  ● 면접장소 - 클라이언트의 가정.
  ● 상담시간 - 40분
 

면접내용

상담자 : 안녕하세요 6월이라 그런지 몰라도 날씨가 좋네요. 근데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시네요 무슨 고민거리라도 있으신가요
클라이언트 : 고민거리가 있기는 한데, 누구에게도 말을 할 수 없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지도 모르겠네요.
상담자 : 무슨 고민인지는 몰라도 제가 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말씀해 보세요
클라이언트 : 선생님께서도 우리 집을 보아서 알겠지만, 집안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특히, 동생들이 부모님 말씀도 듣지 않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자 : 아 그렇군요. 그래서 성훈씨의 얼굴이 안 좋았군요, 저도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속상하셨나요
클라이언트 : 이제 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고 3이 되는데, 저렇게 공부는 안하고 매일 게임만 하고 있네요.
상담자 :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그러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을 해도 될까요
클라이언트 : 어떤 질문인지..... 네, 물어보세요.
상담자 : 동생분들이 평소에도 게임을 즐겨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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