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니콜라 테슬라 을 보고

니콜라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 보통사람들은 대부분 모르는 인물일 것이다. 나도 최근까지 니콜라 테슬라에 대하여 잘 몰랐지만, 니콜라 테슬라가 내 머릿속에 완전히 각인 됐던 순간은 MBC의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에디슨과 테슬라에 관한 이야기가 방영됐던 적이 있었는데 난 이 프로그램의 애청자()라 주의 깊게 본 적이 있는데 아마 그때인 듯싶다. 이 프로그램를 보기 전 에 어디선가 에디슨에게 라이벌이 존재했었다고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 그 포로그램을 보고 그 라이벌이 니콜라 테슬라라는 인물이었고, 어릴적 에디슨의 책을 읽었을 때 그 라이벌을 깎아내리기 위해 전기의자를 만들어 라이벌이 개발하고 있던 교류의 위험성을 알리려고 했던 일화와 그 인물이 전에 내가 읽은 책에도 나왔던 ‘레인보우 프로젝트’라는 실험에 참가 했던 과학자라는 것도 알았다. 앞에서와 같이 여러 번 내가 알게 모르게 보았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 여기에서 내가 주요하게 소개할 부분은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에 대하여 쓰여져있는 부분과 니콜라 테슬라의 천재성과 그의 발명품, 그리고 그의 인품에 관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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