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의형이상학

철학사 아우구스티누스의 형이상학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
사도바울 이후에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 수사학자, 목회자로 여겨지는 초대교회 교부.
위대한 신학자인 칼빈, 루터도 아우구스티누스의 가르침을 인용한다.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와 극적인 회심사건으로 유명함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
1) 354년 11월13일 북 아프리카 누미디아(현 알제리)의 타가스타에서 출생
2)아버지 파트리 키우스(Patricius)는 이교도 였으며, 어머니 모니카(Monica)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3)371~374년 : 카르타고에 가서 수사학 공부를 시작. 한 여자와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 372년경에 아들 아데오다투스를 낳음. 그리고 마니교에 깊이 빠지게 됨(18세).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
4) 그의 명성이 알려져 384년에 밀라노에 수사학 교수가 됨
그 곳에서 암브로시우스를 만남(30세)
5) 암브로시우스와의 만남과 수사학자들의 회심의 현장을 보고 구원과 자기 개인의 회심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시작
6) 386년, 그의 정원 무화가 나무 앞에서 마침내 회심
아우구스티누스의 회심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3-14)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
7) 387년 : 3월경에 밀라노로 돌아와 부활주일(4월24-25)에 아들 아데오다투스, 친구이자 제자인 알리피우스와 함께 암브로시우스 감독에 의해 세례 받음(33세).
8) 388년 : 고향인 타가스테로 돌아가 수도원을 설립(34세).
9) 391년 : 지중해 해안의 도시 히포의 감독 발레리우스에 의해 강제로 사제 안수를 받았다(37세).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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