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포스팅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의 역할 연구 리포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1. 자전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2.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려면
1) 자전거 교육
2) 안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행 자격시험
3) 자전거이용 안내지도 제작 배포
4) ‘자전거타기 캠페인’ 등의 홍보
5) ‘자전거 체험 활동’ 실시
7) 자전거 대여소 설치
8) 자전거 이용시설 관리방안 수립
9) 시민 단체 육성 지원
3. 앎을 통한 자각과 실천을 통한 완성
1) 앎을 통한 자각
2) 실천을 통한 완성
3) 변화는 체험을 통해서 촉진된다.
4) 가정 수련활동 현장운영 모형개발 硏究
5) 자전거 성화 봉송과 자전거 사진전시회
6) 책과 지도의 발간
7) 자전거 헌장
4.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의 노력
1) 상주시의 경우
2) 전주시의 경우
3) 경주시의 경우
4) 제주시의 경우
5) 속초시의 경우
5.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단체의 역할
1)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2) 시민단체에서는
3) 좋은 사례를 나누자
※ 참 고 문 헌

1. 자전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교통 문제와 환경 문제를 고려하여 정책적으로 자전거타기를 권장하고 있으며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 공원 등을 만들어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일본은 우리 나라보다 25년이나 앞선 1970년도에 자전거도로 정비법을 제정, 정부차원에서 자전거도로 정비를 적극 추진(자전거도로 70.760km 중 98%가 보도 겸용임)하여 현재는 자전거교통분담률이 25%에 이르고 자전거 보유 대수도 국민 1.7인당 1대 비율인 7,100만대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의 자전거 활성화는 정부시책에 의해 강요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높은 자동차 통행료와 대중교통 요금, 좁은 도로,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등으로 인하여 시민이 자발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독일은 1970년대 초부터 정부차원의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착수하여 현재는 시내 도로의 90%가 차도내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였으며 자전거 교통분담률은 26%에 이르고 있다. 자전거도 국민 1.35인당 1대 비율인 4,520만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뮌스터시의 경우는 인구가 27만 명인데 비해 자전거 보유 대수가 30만대이며 자전거교통분담률도 34%에 이르고 있다. 독일은 자전거이용 의식고취와 환경보호 수단으로서의 인식제고를 위하여 ‘자전거가 친숙한 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 130개 시범도시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하여 호텔 등지에 자전거 지도를 비치하고 자전거를 임대해 주는 렌트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다.
네덜란드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자전거를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해 온 대표적인 국가로 자전거에 대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자전거교통분담률은 43%에 이르고 자전거 보유대수도 국민 1.33인당 1대 비율인 1,100만대(전국민의 75%)를 보유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은 정부와 민간단체인 ‘자전거 이용자 협회’가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다

[hwp/pdf]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의 역할
포스팅 주소 입력
  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네이버,다음,티스토리,스팀잇,페이스북,레딧,기타 등 각각 4개(20,000p) 까지 등록 가능하며 총 80,000p(8,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