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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저리그 경영학을 읽고

야구에 숨겨진 경영의 진수
메이저 리그
경영학
제프 앵거스 지음

들어가며
야구장은 최고의 경영학 실험실이다.
감독은 선수가 친 홈런으로 보상받는다.

□1루 운영 관리
시즌 중에 감독들은 라인업 구성에서 도루 지시까지 복잡한 결정

□2루 인력 관리
훌륭한 감독들은 오랜 경험으로, 어떻게 선수들을 평가하고 그들에게 동기 를 부여

□3루 자기 관리
훌륭한 관리자는 선입관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 자신의 특성이나 편견, 강 점들을 충분히 분석

□홈 베이스 변화관리
조직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적극적으로 변화를 모색

경기에 앞서
경영에도 네 개의 베이스가 있다.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단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1루 진출 기본기 갖추기
빅리그 구단을 이끄는 감독은
벌꿀 통을 들고 일하는 외팔이 도배장이보다 더 바쁘다.

□2루 진출 사람이 자산이다
감독은 이미 12월에 승부를 결정 짓는다.
7월에는 패하지 않으려고 애쓸 뿐이다.
비시즌 기간에 트레이드나 자유계약 선수 영입 등을 통해 팀을 꾸릴 때
이미 페넌트레이스에서의 승리가 결정

□3루 진출 자신을 돌아보라
우리는 누가 물을 발견했는지는 모르지만
물을 발견한 것이 물고기가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히 안다.

□홈밝기 1918년은 1920년보다 1968년에 더 가까웠다
이세상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한다는 사실뿐 이고 변화 역시 일정한 비율과 일정한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한다.

1루 진출 운영관리

필드로 나가기 새로운 관리 업무의 시작
때로는 단순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통찰 할수 있다

-1이닝에 점수를 많이 올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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