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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food, life`를 주제로 테이블세팅 졸업작품전에 대한 작품평가(느낀점)입니다.

서론
본론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봄]
[Summer holiday-여름]
[가을속의 클래식-가을]
[ROMANTIC CHRISTMAS-겨울]
[Confession(Valentine Day at Home)-겨울]
결론

본론
지난 10월11일~12일 기념관에서 열린 ‘졸업작품전시회(2006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food, life)`에서는 테이블 세팅 디자인 경연이 열려 많은 학우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즌 주제에 맞는 테이블 세팅 사례 12가지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는데, 그 중 시즌 봄을 주제로 하였던 나의 졸업 작품과 기타 4개조의 테이블세팅을 분석해보았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봄]
어느 봄날, 숲속에서 헤메이다 우연히 만난 동화 같은 나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면 어떨까. 고양이도 토끼도 예쁜 옷을 입고 말을 하고 살고 예쁜 꽃들도 나무들도 신비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도란도란 이야기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만의 세계를 그리며...
호기심 많고 순수한 앨리스를 제 3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색상이 심리에 끼치는 영향들을 이용하여 대상 심리를 자극하고자 하였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신비로운 이미지로 봄의 따스함을 연출했다.

[Summer holiday-여름]
한여름의 더위와 쌓였던 피로를 날려버릴 시원한 파도가 넘실대는 해변에서의 칵테일한잔... 높고 푸른 하늘과 함께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연인과의 지난여름을 회상하며 일상에서도 잊을 수 없는 여름휴가가 눈앞에 펼쳐진다.

[hwp/pdf]테이블세팅 졸업작품전 작품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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