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M 기업 CEO] 구글과 야후, 뉴스코퍼레이션, 디즈니(로버트 아이거) 성공사례

[글로벌 E&M 기업 CEO] 구글과 야후, 뉴스코퍼레이션, 디즈니(로버트 아이거) 성공사례



목차


Ⅰ. 구글에는 있고 야후에는 없는 것

Ⅱ. 영원한 디지털 이민자, 뉴스코퍼레이션의 루퍼트 머독 회장

Ⅲ.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디즈니를 회생시킨 로버트 아이거 회장

* 참고문헌







*서론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 가운데 하나는 아마도 ‘속도’ 일 것이다. 미국의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를 발명한 이래, 전화가 미국의 가정에 50%가량 보급되기까지는 70여 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의 혁신적 수단이었던 TV는 50% 이상 보급되기까지 30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인터넷은 불과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스북은 불과 5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4억 명의 가입자를, 그리고 트위터는 3년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창출했다. 전화와 전기 TV의 경우와 비교하면 가히 빛의 속도로 전파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그 폭이 넓어지는 경영환경에서 글로벌 E&MEntertainment & Media사업을 이끌고 있는 CEO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무엇일까?



...이하 생략(미리보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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