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피임법

서언

가치관 변화에 따라 올바른 성의식을 갖도록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성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 현대 사회의 낙태(Abortion)의 문제는 심각하며 더 이상 방치할 수도 없으며 방관할 수도 없다. 플라토닉 사랑과 아가페 사랑은 어디에 갔단 말인가! 흑흑...에로스만이 난무하는 세상...제발제발, 플라토닉러브를 찾아주세요! ^^*

본언

성교육에 들어가며

가치관이 변화고 있습니다.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순수한 사랑을 위하여 우리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대단히 민감한 부분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절대 쉽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랑의 본질을 직접적으로 파악해야 함과 동시에, 우리들 스스로가 부끄러운 부분을 직접적으로 인정해야 될지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열매를 따먹고 살던 영장류의 생활에서 사냥을 하는 육식동물로의 진화를 거치면서 인간의 성적특성의 변화는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상당히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로 그러한 변화를 시도하였을 때에는 그만큼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 변화는 너무 빨리 일어났기 때문에, 자연도태에 바탕을 둔 생물학적 개조가 아니라 지능과 사회적 제약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문명의 발달이 오늘날의 성적행동을 만들었다기보다는 오히려 성적행동이 문명의 형태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데스먼드 모리스-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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