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고대-중세)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고대-중세)

고대,중세시대의 오스트리아

Hallstatt 문명 /켈트인의 시대(BC 400-BC 1세기)/로마 시대 (BC 1-AD 5세기)/동고트왕국의 시대 (476-553) *훈족 *동고트트족:바이에른의 지배 (6-8세기)/프랑크왕국의 시대 (751-987) /헝거리 마쟈르족의 지배(880-955)/신성로마제국의 시대(962-1806)/*오토의 세기 (919-1024) /Salier 살리어왕가와 Staufer 슈타우퍼왕가 (1024-1250) /카놋사의 굴욕과 황제권의 재승리 /보름스협약 /호헨 슈타우펜왕가 /Babenberg가의 지배(976-1246)/대공위시대 (1254-1273)/중세후기의 독일(1250-1519)

Hallstatt 문명

오스트리아지역의 역사는 인도 유럽계 게르만의 일파인 Veneto-Illyier(대표적 부족:Taurisker,Karni,Noriker)족이 동부 독일지역으로부터 이주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이후 이탈리아와 알프스지역의 중부 유럽으로 이동하고 발칸지역 특히 알바니아까지 영역을 확대시켰다. 이들이 남긴 유적지, 주거지, 무덤 및 흔적을 통해 비교적 안정된 문화생활을 영위하였음을 알수 있다. 특히 북 오스트리아 Hallstatt의 성벽유적지는 최초의 철기시대 문명이 유지되었음을 확인시켰다.

켈트인의 시대(BC 400-BC 1세기)

켈트인은 기원전 400년경부터 동부 알프스지역으로 이동하여 자신들의 고유한 문명을 성장 발전 시켜 나갔다. 그러나 그들은 외세에 대항할 수 있었던 정치적 조직은 갖추지 못하였다. 이후 서부지역으로부터 이동하여 지금의 갈리아(프랑스지역)와 스위스지역에 정착한 켈트인들은 다뉴브강을 따라 보헤미아지역으로 이동하였다. 특히 Vindeliker족은 지금의 Augusburg를 중심으로 바이에른의 알프스지역에, Bojer인은 보헤미아지역에 정착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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