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레트 버크-화이트

마가레트 버크-화이트

버크-화이트가 1904년 6월 14일 뉴욕에서 태어나서 1971년 8월 27일 코네티컷 주(州)의 스탬포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날때까지 사진가로서 활동한 30년동안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일대 전환기 였다.
여기서는 버크-화이트의 생애와 그의 작품 속에 있는 사상적 배경을 알아 보기로 하면서, 먼저 칼 마이단스와 데오도르 브라운이 본 그녀의 생애를 살피고, 그녀가 활약하던 시대를, 처음 사진을 시작한 클리블랜드(Cleveland) 時代와 <<포춘(Fortune)>>時代, <<라이프(LIFE)>>時代로 구분하여 작품 분석과 마지막으로 結論을 내기로 하겠다.

. 칼 마이단스(Carl Mydans)가 밝힌 버크-화이트
마가레트 버크-화이트(Margaret Bourke-White)는 미시간(Michigan)에서 사진에 입문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진기와 그녀가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녀는 한때 회고하기를,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맞는 것을 찾으며 사진기를 발견한 후에 사진을 찍지 않으면 완전한 사람을 다시 느낄 수 없다 라고 하였다.
그녀는 지난 몇년을 돌이키며 사회 모임에서 그녀가 했던 일을 질문 받았을때, 나는 사진 작가로서, 내가 그것을 말할때 얼마나 드릴이 있었는지 그들은 결코 알지 못한다 라고 하였다.
버크화이트는 1925년~1935년의 시대에 놀랄 만큼 선두적으로 탁월했으며 당시의 사진기 발달, 인쇄에 있어 편집 기술 발달과정은 정적(靜的) 사진을 통한 의사 전달에 있어 혁명을 초래하였다. <<포춘(Fortune)>>지의 창간 스탭으로서 그녀의 기념비적인 작품과 함께 그녀는 미국 전역을 통해 세계 구석구석까지, 동시대의 다른 작가들에게 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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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pdf]마가레트 버크-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