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악과 우리나라 대중음악 비교

일본음악과 우리나라 대중음악 비교

한국 에서도 이제 일본 음반과 일본영화 가 들여올수 있는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 음악 매니아들도 이제 용산 뒷골목에서 일본 음반을 비싸게 주고 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평론가들은 요즘 이 이슈에 대해서 여러 가지 평을 내리고 있는데 필자는 대중음악에 대해서 약간의 내 생각을 적기로 하겠다. (실제 내용과 다를수도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난 동네에서 파는 x-japan의 음악을 접하게 됬다.
히데의 장례식 날은 우리나라 연예계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몇 차레 다루었었다. 그만큼 x-japan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주로 발라드만 들어간 음반을 구했는데 우리나라 가수에게서는 들을수 없을만큼 신선하고 어떨땐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음악을 구사하고 있었다.
그 음악을 듣고 난후 라디오를 키게 되었다. 갑자기 한숨이 나왔다. 뭐 이렇게 음악이 유치한가 한번 팝음악을 듣다가 우리나라 신곡을 들어보라 그런 한숨이 안 나올수 있는가
이제부터 본격적인 내 견해를 이야기 하겠다.
먼저 우리나라와 일본음악의 대조를 하겠다.
한국 대중음악은 주로 댄스음악으로 이루어지는 반면에 일본에서는 락음악이 인기를 받고 있으나 모든 장르의 음악이 모두 사랑받고 있다고 할수 있겠다.
비쥬얼락의 선두주자로 각광받았던 x-japan, x-japan 해체 이후 비쥬얼락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는 라르크 엔 시에르, 결혼은 했지만 아직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무로 나미에, 그밖의 speed, zard, lunasea, glove 등 다양한 음악을 구사하고 음반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많은 장르의 가요를 접하고 있다.(일본 가수는 제가 아는 몇몇 가수만 적었습니다 아닐지도 모르는데...^.^;)
하지만 이 상황 한국 음악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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