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교육문제점과대안

“ 교실 붕괴 완전히 주저 앉는가 ”
“ 사교육비 위험 수위를 넘어 서다 ”
“ 학원 밑에 학교 교육 ”
“ 과외 풀린 학교 교육 ”
“ 정권 마다 바뀌는 교육 정책 ”
“ 성적 만능 입시 위주의 정책 ”
“ 전국 교대생들 임용고사 거부 강행키로 ”
“ ○○ 학교 교장 원교교제 적발 되다 ”

신문의 교육 부분을 화려하게 수를 놓고 있는 부끄러운 현재 교육의 모습들인 동시에 수많은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교육부분에 대해 비판의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쉽게 하는 말이다. 아니 교육에 대한 인식이 있는 어린 학생이라도 쉽게 말 할 수 있는 교육의 문제점들이다. 물론 이런 부분이 신문이 교육에 대한 제대로 세운 교육관없이 자신만의 구독자들의 구미에 맞는 사건화 시켜서 모든 것을 보도한는 신문의 책임도 있지만, 최근 몇 년을 돌이켜 보았을 때 우리나라 교육은 많은 문제점들을 보여 왔는 것이 살이다. 이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의 어떤 국민에게 물어 보아도 교육에 대해서 가진 생각들을 물어 보았을 때 고마움,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부정적인 비난 할 점들을 먼저 떠올리며 실제적인 문제들을 말하곤 한다.
이제 교육은 현대사회에서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그 위치가 높아 간 만큼 그만큼 제대로 되지 못할 때 질타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한국의 교육 문제에 관해 이러한 수많은 비판들이 있는데 반하여 현실적이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교육문제를 더욱 부각 시키고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나 역시 장차 교사가 될 예비 교사로 우리나라 현재 공교육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지적만 해 왔고 뚜렷한 대안과 그에대한 노력없이 살아 왔던점을 인정한다. 이번기회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본석해 보고 그에 따라 내가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점들을 찾아 보고자 한다.
교육 사회학에서 언급한 대로 교육을 단지 교육 내부적인 부분만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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