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

프랑스史

Ⅰ. 프랑스의 기원

◎ 역사의 4분법(고대/중세/근대/현대)

￭ 고대 로마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은 오늘날의 유럽뿐만은 아니다.
아랍 비잔티움세계에서도 그것을 주장할 수 있다.
￭ 그러나, 유럽은 현재 고대 로마의 적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유럽의 탄생은 중세때부터라고 보는 것이 옳다.
￭ la France medievale
Louis Ⅸ (1461-1483: 근대사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 통설)
￭ la France moderne
Ancien Regime :‘근대사’ 보다 ‘구체제’라는 용어를 선호하다가 회귀하는 현상
￭ la France Conemporaire
1789년 프랑스 혁명때부터라고 함.
(다른 나라보다 현대사의 시작이 매우 빠름)

◎ 진정한 의미의 프랑스 사의 출발 (최갑수 선생 曰, 중세 프랑스의 기원으로 보는 견해로 다음중 ⑤에 해당함.)

① B.C. 3C경 켈트족이 두차례에 걸쳐 들어옴(침입)
→ 로마인들은 이들을 Gallia 라고 칭함 : 근대에 들어서의 주장
② 로마인들이 프랑스지역을 정복하는 시기
→ B.C.150부터 시작되어, Caesar가 BC 58-53년 사이에 Gailla지방을 점령함 : 13-15c 로마법 계수이후의 주장
③ Clovis가 메로빙거 왕조의 수립(481년)
→ Clovis가 카톨릭 개종
․ la Lois Salique :프랑크 족에만 적용하는 법의 발명 이후 (14c말)
④ Charlemangne (771-814) 카롤링거 왕조
→ 실제로 charlemagne의 지배 영토는 오늘날의 프랑스보다 훨씬 넓음. 프랑스 만이Charlemagne를 독점할 근거는 부족하다. (ex. 독일,Karl대제)
⑤ Verdun조약(843), Meersen조약(847-851)
→ 이것을 통해서 Francia occidentalis(서 프랑스)가 형성
→ 987 Capet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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