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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Ⅰ.기독교의 역사
1)초대교회사(A.D.1-590):예수 그리스도부터 사도 시대를 지나 그레고리우스1세까지
①사도 시대
a.최초의 교회-예루살렘 교회(베드로,요한,야고보를 정점으로 교회)
==>박해로 인해서 흩어짐(야고보의 처형, 스데반의 순교)
b.안디옥-최초의 그리스도인이란 호칭이 붙여짐(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행 11:26),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는 뜻이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이들을 도를 좇는자, 나사렛 이단이라고 부름.
c.바울-이방인의 선교사(사울:핍박자->바울:복음 전하는 자)
율법에 대한 그의 태도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함(로마서 3:20)
-우리를 그리스도에로 이끄는 몽학선생(갈라디아서3:2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모세의 율법으로부터 자유스러운 것이며, 잠정적 성격을 띰.
이방인 출신의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자유를 누리게 되고, 교회의 완전한 일원으로서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똑같은 위치를 인정받게 된 것은 다름아닌 바울의 공로가 컸음.
d.영지주의(Gnosticims)
-서기 80년에서 150년 사이 고대 교회에서 떨어져 나갔던 신지학적인 분파들.
-어원:지식을 의미하는 헬라어 그노시스(gnosis)에서 비롯되었다. 일반 교회의 소박한 신앙을 초월하는 특수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
-영혼만이 전부이며, 육체는 (악이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허상이라고 믿는 이원론자들.
-육체의 부활 인정 안함, 영혼 불멸설(플라톤주의적 사상)
-신이 실제로 육신이 되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신(神)인 그리스도는 어리석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마치 손에 잡을 수 있는 살과 피를 가진 것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좀더 고차원의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은 물리적 현상이 단지 시각적인 착각이거나 외형(dokesis:이로 인해 이 신조는 가현설(Docetism)이라고 불림)로서,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이었다면, 궁극적으로 육신으로 왔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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