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리더쉽의 함정에 빠진 성경인물 1



  7 강    리더쉽의 함정에 빠진 성경인물1

빌리 그래함과 빌 하이벨스

빌리그래함 목사는 젊은 시절 약혼했다가 미래에 위대한 인물이 될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파혼을 당한다. 이러한 충격을 겪은뒤에 그는 열심히 하여 오히려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카운셀러를 통해 항상 남과 일정한 간격을 두는 약점을 가진 것을 3년만에 발견했는데, 이는 그의 부모가 한 번도 그를 격려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약점을 발견하는 것이 이렇게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알고 고치려고 노력할 때 극복함으로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잘못된 유형의 리더1

성경에는 함정에 빠진 잘못된 유형의 리더들이 많이 있다.
1.충동적이며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리더-모세
모세는 이집트에서 왕자로 자랐으나, 자신이 형제들과 다른 종류의 사람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항상 안정감을 잃고, 불안하게 지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모세는 40년을 광야에서 헤매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 그는 처음에 완강히 거부하다가 하나님이 능력을 부여하시고, 아론과 리더쉽을 같이 하게 함으로 출애굽을 이끌게 된다

모세의 잘못

출18:13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기 위해 하루종일 앉아있자, 장인 이드로는 모세에게 장로를 세울것을 말한다. 모세는무엇이든 자기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강박관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민수기에 충동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민수기 20:1-12절에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반석을 향하여 물을 내라는 명령이상으로 반석을 치고, 화를 냄으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지 않아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결국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낳는다

안정감이 결여된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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