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원론]미국경제를 알아야 성공이 보인다


경제원론

서평,
미국경제를 알아야
성공이 보인다
(Boomernomics)

미국경제를 알아야 성공이 보인다
(Boomernomics)

윌리엄 스털링, 스테펀 웨이트 공저/ 창해/ 1998년

미국의 호황기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책. 미국경제는 2010년까지 호황을 유지하지만 2011년부터는 20년간 장기 불황을 겪을 것이라는 불길한 예언에 근거,
한국경제의 상황을 역설적으로 뒤집어 보는 경제 이야기책. - www.yes24.co.kr

◈ 책에 대한 기본 정보

-목차-

◈ 책에 대한 기본정보

◈ 들어가면서

◈ 서평

제 1 부 : 미국경제의 황금기 (Prime Time)
제 2 부 : 미국경제의 혹한기 (Big Chill)
제 3 부 : 다가오는 고령화시대의 성공법

◈ 들어가면서

이 책은 저자들의 미국경제에 대한 예견을 demographics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책은 읽기 쉽게 1,2,3부로 나뉘어 지며 그 내용의 이해는 어렵지 않았다. 단지 이에 대한 비판적 사고에 있어서 다분히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였다. 물론 조원 네 명 모두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숙독하였고 이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토론의 끝에서 우리 조가 발견한 것은 의견의 일치가 아닌 다양한 생각들의 가능성이었다. 경제학의 ‘다의적으로 해석 가능한’ 특성이 고스란히 이 책에도 녹아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매우 당연한 결과일 지도 모른다. 특히 과거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이 아닌 미래에 대한 예견이니 더욱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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