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금융시장 - 제도시장 : 비제도 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
- 비제도시장 : 공적규제를 받지 않는 시장, 개인간 차용증서 발행, 계, 사채업 자를 통한 자금알선 등

발행시장 : 새로운 증권이 발행되는 시장
유통시장 : 기발행 증권의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장(거래소, 장외시장)

◎ 자금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발행시장의 기능촉진
◎ 발행가격을 결정 (가격 결정 기능)

단기금융시장 : 만기 1년 미만의 금융증권 거래시장 (콜시장, 재할인시장, 상업어음, CD 시장)
장기금융시장 : 만기 1년 이상의 금융증권 거래시장 (채권시장, 주식시장)

현물시장 : 계약과 동시에 자금과 금융증권이 교환.
선물시장 : 자금없이도 금융증권을 매입하고 지불은 일정기간 후에 이루어짐.
옵션시장 : 옵션은 일정기간 후에 사전적으로 정해진 가격에 금융증권을 매입하거나 팔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며 이 권리의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장이 옵션시장.

장외시장 : 증권거래소와 별도로 장외 거래종목으로 주식을 등록하고 이들 기업의 주식이 증권회사를 통해 매매될 수 있도록 제도화 시킨 유가증권시장.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기업중 유망중소기업이나 모험기업 등이 등록되어있다. 증권거래소 상장이 엄격한 기준을 요하기 때문에 이에 미달하는 기업에게 자본시장 참여기회를 주기위해 만들어졌다.

CD(양도성 예금증서) : 은행의 정기예금 중에서 해당증서의 양도를 가능케 한 무기명 상품. 은행에서 발행. 증권사 종금사를 통해 유통. 최소 1,000만원부터 최소 30일 이상 270일까지 발행이 가능해 규모가 큰 자금의 단기투자에 적합하며 발행시장보다 유통시장의 수익률이 높아서 유통시장을 통한 투자가 유리하다. 한편 CD는 은행들이 기업에 대출시 대출금의 일부를 정기예금으로 강제시키는 ‘꺾기’의 수단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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