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신화는 어느 나라에나 있는 이야기이며 신의 종류와 수가 셀 수 없이 많다. 오늘 날 대부분의 신화에 관한 책들은 로마 신들에 대한 것들이 많고 인기가 많다. 그에 비해 우리 한반도의 신화에 대한 책은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그건 건국 신화가 대부분이다. 토속신화 이야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재미와 문화의 지배현상과도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작가는 이런 외국 신화에만 관심이 있는 한국 사람들에게 우리 것을 알리고 아끼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썼을 것이다. 본인도 이 책을 접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신도 있었고 처음 보는 신도 있었다. 그리고 알고는 있었지만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신이었는데 더욱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 신화의 신들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지 이 책을 접하고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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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pdf]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