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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고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고

지난 일요일이었다. 숙제도 다 했고,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시작하려면 2시간은 남아있었다. 심심했던 나는 내 방에 틀어박혀 선풍기를 켜고 MP3를 들으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었다. 영화와는 조금 달랐지만 책도 그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조앤 K.롤링(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은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모르긴 몰라도 정말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인 것 같았다. 나도 요즘 나중에 커서 작가가 돼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직접 조앤 K.롤링을 찾아가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해리포터 시리즈 중 3번째 시리즈인 이 책은 읽다가 웃기는 부분도 있었고, 나도 그 책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들이 느끼는 기분을 그대로 느끼는 것 같은 부분도 있었다. 게다가 통쾌한 부분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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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pdf]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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