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포스팅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날 고양이들

날 고양이들

나는 학교 아침자습시간에 어슐러 르권이 쓴 ‘날 고양이들’을 읽었다. 책을 읽어야 하는데 딱히 읽을거리가 없어서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었다. 사실 이 책을 읽는 것이 두 번째이다.첫 번째에 읽을 때는 재미가 없어서 반도 못 읽었지만, 두 번째에 읽을 때에는 이 책을 읽는 것이 즐거웠다.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첫 장에 나오는 글쓴이의 말에 글쓴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나오는데, 이 글쓴이의 이유가 참 간단한다 싶다. 글쓴이는 그저 화이트보드에 작고 뚱뚱하고 행복해 보이는 고양이 하나가 날개를 펼치고 언덕 위로, 나무 위로 날아오르는 그림을 그리며 생각하다가 이 이야기를 적기 시작했다고 한다.
....

[hwp/pdf]날 고양이들
포스팅 주소 입력
  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네이버,다음,티스토리,스팀잇,페이스북,레딧,기타 등 각각 4개(20,000p) 까지 등록 가능하며 총 80,000p(8,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