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출근만 하면 다될줄 알았어를 읽고나서

출근만 하면 다될줄 알았어를 읽고나서

1. 나는 왜 이렇게 회사 가기 싫은 걸까
- 목적성 취업을 하는 이들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대체로 잘 버터낸다. 반면 목표성 취업을 하는 이들은 입사라는 목표를 이루고 나면 무기력하게 회사생활을 하다가 퇴사하고 이직하기를 반복한다.
-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목적과 목표를 구분 지을 필요가 있다. 일에는 목적이 동반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목표와 목적이 일치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유니크 사회 : 개인은 다른 이들과의 비교를 멈추고 개인의 철학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 당신이 어떤 결심을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한다면, 사회적 편견과 비교라는 바보 같은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가치관을 지켜라.
- 한 가지 일을 할 때 가져야 할 끈기의 지속성은 상대적으로 짧아 졌다.
- 매일 가슴 뛰는 삶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그저 힘든 일이 닥쳐왔을 때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 만큼만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해도 충분하다.
- 지금은 이야기와 재미 중심의 교육을 추구하고 경쟁력보다는 조화를 중요시한다.
- 개성과 독창성을 중시하며 더 현명하게 삶을 누리고 나누며 나와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
2.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행복해지는 법
- 인간관계 때문에 이직한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는 사실이다.
-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살아가기보다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월급을 받으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편안하면서도 어렵다는 것이었다.
-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다. 한 가지 일을 오래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끈기와 전문성을 입증하기 때문에, 받게 되는 보수도 많아지게 된다는 점이다.
- 경력이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누적된 개인의 경험을 의미한다. 꾸준히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그 분야에서 종사하는 행위가 바로 경력이 되고 자기계발이 되며 스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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