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포스팅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스포츠마케팅실패사례,역대올림픽마케팅분석,스포츠마케팅,마케팅실패사례

▶ The top 8 Olympic marketing screw-ups

IOC, 각국 체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방송국, 선수들 등등 모두에게 올림픽 마케팅은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4년에 한번 열리는 이 스포츠 축제를 통해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긍정적인 효과만 낳았던 것은 아니다. 예전에 NBC에서 발표한 올림픽을 통한 마케팅 실패 사례 8개를 모아보았다.

* 배경
: 1995년 애틀랜타 올림픽

* 원인
: 애매모호한 마스코트

* 내용
: 1988년도에 호랑이를 빗댄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는 지금도 사랑받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항상 올림픽 마스코트가 그렇지는 않았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스코트인 이지(Izzy)가 그랬는데, 이름부터 Whatizit(Wat is it)의 줄임말인 Izzy였다. 당시 각종 언론들은 이 정체성 없는 마스코트에 대해 조롱과 비난을 쏟아 부었고, 최악의 마스코트로 평가받았다.

* 배경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 원인
: 부족한 준비로 인한 관중이 없는 올림픽

* 내용
: 올림픽의 시초인 그리스에서 약 100여년 만에 다시 열린 올림픽은 대회 준비가 최악이었고, 흥행도 최악이었다. 대회 직전까지 경기장의 건설은 끝나지 않았었고, 혹자는 페인트가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하겠다고 했었다. 올림픽 경기장은 텅텅 비었고, 심지어 아테네보다 그리스 내 다른 관광지가 더 많은 관광수익을 올렸다는 뉴스도 있었다. 이 덕분에 그리스는 경제침체를 더욱 심하게 겪게 되고, 지금도 헤어 나오지 못하는 실정이다.

올림픽이 끝난 후 버려진 경기장 주변

* 배경
: 2004아테네 올림픽

* 원인
: 무너진 드림팀에 대한 기대치

* 내용
....

[hwp/pdf]스포츠마케팅실패사례,역대올림픽마케팅분석,스포츠마케팅,마케팅실패사례
포스팅 주소 입력
  올린글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네이버,다음,티스토리,스팀잇,페이스북,레딧,기타 등 각각 4개(20,000p) 까지 등록 가능하며 총 80,000p(8,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