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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사회복지에서 철학하기란 인간을 어떤 존재로 이해할 것인지, 공동체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실천 과 정치가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근본에서부터 다시 묻는 일이다.
철학하기는 둘째로 공동체를 다시 묻는 일이다.
오히려 인간의 자유와 공동체의 책임을 함께 묻는 일이다.
철학하기는 셋째로 실천을 묻는 일이며, 이 점에서 정치와 맞닿아 있다.
이런 질문을 통해 철학하기는 사회복지 실천을 더 인간적이고 더 비판적 이며 더 책임있게 만든다.
따라서 철학하기는 사회복지에서 선택사항이 아니라, 인간을 만나고 공동체를 만들며 제도를 바꾸는 모든 과정의 밑바탕이 된다.
사회복지윤리와 철학에서 철학하기는 인간과 공동체와 실천을 함께 묻는 일이다.
인간을 존엄한 동시에 취약한 존재로 이해하고, 공동체를 단지 소속이 아니라 공공선과 책임의 공간으로 성찰하며, 실천을 선의의 행동에 그치지 않고 정치와 제도의 문제까지 확장해서 보는 것이 철학하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에서 철학하기란 인간을 어떤 존재로 이해할 것인지, 공동체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실천 과 정치가 어떤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근본에서부터 다시 묻는 일이다.
사회복지가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인간 존엄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면, 먼저 인간을 어떤 존재로 볼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철학하기는 둘째로 공동체를 다시 묻는 일이다.
인간은 혼자서 완성되는 존재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살아가며, 인간의 정체성 또한 여러 공동체적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정치적 동물로 보았고, 인간은 도시와 공동체 속에서 서로 부딪히며 살아가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브리태니커도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을 설명하면서 인간이 공동체밖에서 번영할 수 없고, 공동체의 목적은 인간의 번영에 있다고 정리한다.
또한 공동체주의에 대한 철학적 논의 는 인간의 정체성이 구성적 공동체와 사회적 관계에 의해 크게 형성된다고 본다.
따라서 철학하기는 공동체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공동체가 좋은 공동체인지 질문하는 일이다.
스탠퍼드 철학 백 과는 공공선 개념을 설명하면서 정치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서로의 이해관계를 자신의 실천적 추론 속에서 일정한 지위를 부여해야 하는 사회적 관계에 놓여 있다고 본다.
철학하기는 셋째로 실천을 묻는 일이며, 이 점에서 정치와 맞닿아 있다.
사회복지에서 실천은 특히 정치적이다.
그때는 분명 선의였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그 행동은 상대를 존중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의 판단능력을 내가 대신해버린 것이었다.
왜냐하면 선의는 행위자의 마음을 설명할 뿐, 그 결과가 정말 상대에게 좋은지, 그리고 그 과정이 상대를 존중했는지를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도움은 상대에게 힘이 되지만, 어떤 도움은 상대를 더 수동적으로 만들고 자기 결정권을 약화시킨다.
이후 나는 도움의 기준을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선의로 하는 도움은 언제나 옳다는 단순한 기준 대신, 상대의 존엄과자 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도움이 진짜 윤리적이라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꾸고 있다.
[hwp/pdf]3학년 1학기 사회복지윤리와철학 방통대 중간과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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