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 10년에 있은 홍건적의 침입
공민왕 11년에 있은 홍건적의 침입
공민왕 11년에는 홍건적의 2차 침입이 있었습니다.
공민왕 때에 설치된 개혁기구로는 전민변 정도감이 있습니다.
공민왕 때에 설치된 개혁기구인 전민변 정도감에서 전은 토지를 말하고 요민은 노비를 말합니다.

홍건적의 침입
홍건적은 고려도 침입을 하였는데 요 홍건적 의제 1차 침입은 1359년에 일어났습니다.
공민왕 10년에 있은 홍건적의 침입
공민왕 11년에 있은 홍건적의 침입
성리학으로 무장한 새로운 정치세력
성리학으로 무장한 당시의 새로운 정치세력인 신진사대부는 원의 세력을 빌려 권력을 행사하는 권문 세족의 불법성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정치질서 건설을 주장하였습니
공민왕 때에 설치된 개혁기구로는 전민변 정도감이 있습니다.
공민왕은 전 민변 정도감을 통하여 권문 세족들이 소유하고 있던 노비와 토지에 대해서 과감한 개혁을 펼치게 됩니다.
공민왕 시기에는 개혁정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개혁기구인 전민변 정도감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전민변 정도감을 통한 공민왕의 개혁은 권문세족이라 불리던 당시 권세가들의 노골적인 방해와 저항으로도감의 사업은 좌절되었는데요

[hwp/pdf]고려말엽의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