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놀이,일상영역 1년 관찰일지 및 1,2학기 발달평가 입니다.

놀이와 일상영역으로 관찰하였고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1년 (12개월) 동안의 관찰내용과 평가 입니다.

만3세 놀이,일상영역 1년 관찰일지 및 1,2학기 발달평가

- 일상생활
- 놀이활동
- 놀이활동
- 일상생활
- 놀이활동
- 놀이활동
- 1학기 발달평가

- 일상생활
- 놀이활동
- 놀이활동
- 일상생활
- 놀이활동
- 놀이활동
- 2학기 발달평가

일상생활
놀이를 하다가 “선생님 나 응가마려워요,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화장실에 가서 배변활동을 하였다. 배변활동을 마치고 “선생님! 나 응가 다했어요 닦아주세요” 라고 외쳐서 가보니 휴지를 사용하여 스스로 배변을 닦는 시늉을 하였다. 혼자서 닦아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마무리를 해주었다. “선생님 나는 응가도 혼자 잘하고 그다음에 혼자서 닦을 수도 있어요 우리엄마가 알려줬어요. 봐바요” 라고 말하며 닦는 방법을 재연하고 보여주었다. 배변의사표현을 정학하게 할 수 있으며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보고 마무리를 도와주면 끝까지 할 수 있다. 스스로 배변활동을 본 OO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었다.
놀이활동
OO이는 선생님이 “여기 거미가 있어요”라고 말한다. 선생님이 “어디에 거미가 있니?”라고 말하자 OO이는 거미가 있는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선생님이 “진짜 거미가 있구나. 거미가 무엇을 하는 걸까?”라고 말하자 OO이는 “거미줄 만들어요”라고 말한다. OO이는 거미를 쳐다보다 “거미가 배고프겠다”라고 말한다. 선생님이 “거미가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라고 말하자 OO이는 풀숲에서 풀 하나를 뜯어 거미에게 주며 “거미야 이거 먹어”라고 말한다.
놀이활동
“선생님, 호랑이 그려주세요” 해서 흰 종이에 그려주었더니 색연필로 색칠하고는 좋아한다. 가위로 다시 잘라 테이프로 붙인 뒤 “또 그려주세요. 누나도 줄래요.” 하며 종이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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