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증후군(레트장애)
다른 장애일 가능성이 제외되면 레트증후군이 의심되는데, 다음과 같은 임상적 기준으로 진단이 이루어진다.
부차적 기준만으로는 레트증후군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레트증후군(레트장애)
레트 증후군 아이는 보통 건강하게 태어나서 6~18개월까지는 표면적으로는 정상이거나 거의 정상적인 발육을 보이다가 기능이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시기에 다다른다.
그 후퇴행의 시기가 와서 아이는 의사소통 기능을 상실하고 손의 고의적 사용 능력을 잃는다.
곧 정형화된 손놀림, 보행장애 그리고 정상적인 머리성장률의 감소가 뚜렷해진다.
부차적 기준만으로는 레트증후군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성장 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2014/교문사
인간 발달/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교문사/2016

[hwp/pdf]레트증후군(레트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