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은 제게 웃상, 즉 웃는 얼굴의 상이라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게 '독심술'을 가지고 있다고까지 이야기합니다.
전문성을 가진 방사선사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역량은 다양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성장 과정에서 어떤 일을 맡든 스스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웃는 얼굴을 가진 사람에게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게 웃상, 즉 웃는 얼굴의 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주변 사람들은 제게 첫인상에서 '호감형'임을 알아차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강점들을 바탕으로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사선사가 되고 싶습니다.

[hwp/pdf]자기소개서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