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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관리자의 발상의 전환 필요성

기업 관리자의 발상의 전환 필요성

1) I can’t understand의 역의 발상

일본 도오시바 전기회사의 이시사가 사장은‘유머’가 풍부한 발상전환(發相轉換) 능력이 있는 사원을 채용하기 위해서 일류대학의 영문과 출신을 모집대상으로 하여 입사시험을 실시했다.

영어시험에 I can’t understand라는 말을 일본말로 번역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일반 회사라면 이렇게 쉬운 문제를 풀지 못하면 낙제이다. 그런데 일본 최고 일류대학인 동경대학 영문과 출신인 S군은 “나는 거꾸로 설 수없습니다”(나는 물구나무서기를 할 수없습니다”라고 번역했다.

그런데 이시사가 사장은 stand의 under를 거꾸로 서기(물구나무서기)라고 번역한 것은 기발한 발상이다, 일본 최고학부 출신이 이렇게 쉬운 영어를 모를 리없다, 이것을 기발한‘유머’라고 보고 S군을 합격시키고 그를 사장 비서실에 등용했다. 그리고 얼마 후 사장은 미국에 출장갈 때 S군을 수행원으로 데리고 갔다.

미국에 가서 가장 곤란한 것은 소변을 배설하는 문제이다. 일본이나 한국에서처럼 위급할 때 적당한 곳에 배설하지 않으면 당장 벌금형이다.

사장은 갑자기 소변배설로 위급해졌다. 참고 참으면서 겨우 공중변소에 이르러 다급한 나머지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배설하기 시작했다. 이때 이곳을 지나가던 경찰관이 화를 내며 큰소리로“너는 여기에 써있는 ‘For Ladie’s only(여성전용)가 보이지 않느냐”고 고함을 쳤다. 그 순간“앗차! 여자화장실인 줄 모르고 이런 망신이 어디있나! 자기 신분이 일본에서 제일 가는 도시바전기회사의 사장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더욱 난처해질 것이고 신문에 보도될 지도 모른다.

이때 사장을 수행하던 S군이 나타나 애교넘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사장의 M단추 부근을 가리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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