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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술 - 사진의 역사

사진예술 - 사진의 역사

초창기 카메라 옵스큐라는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의 원리는 닫힌 어두운 상자에 구멍을 뚫고 빛이 작은 구멍을 통과 하여 맞은편에 상을 얻는 것이다. 이때는 옵스큐라의 크기는 너무 커서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는 작은 구멍대신 볼록렌즈를 붙이고 상이 찍히는 측면을 불투명 유리로 해서 이곳에다가 종이를 대고 이미지를 따라서 연필로 그렸다. 17c세기부터는 옵스큐라에 비친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사진가들이 노력하였는데 은의 혼합물 중에 어떤 성분이 빛에 닿으면 검게 변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미지가 완전하게 검게 변해버려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게 제일 큰 고민 거리였다. 카메라 루시다는 19세기초에 영국인 월래스틴에 의해 발명되었다.
화면위에 원근법 적용을 보다 쉽게 하려는 위도에서 발명되었고 휴대하기가 쉽고 반영된 이미지를 동시에 보면서 작품제작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화가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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