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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나에게 있어서 작품은 언제나 연구이다. 나는 자서전을 쓰듯이 그림을 그린다. 그림에 있어서 진보란 있을 수 없다. 있다면 변화가 있을 뿐이다. 일정한 틀의 파괴야 말로 화가가 할 일이다. 나는 모든 것을 말로하지 않고 그림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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