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제1차 경제개발계획의 성과분석 보고서

【목차】

서설

Ⅰ.제1차 경제개발계획 기간중 거시경제 지표

Ⅱ.주요 경제분야별 성과
-제조업
-수자원 및 농업
-에너지
-주택건설
-운송
-체신 및 통신
-문화 및 체육교육
-교육
-의료 및 재활서비스
-복지 및 사회보장제도
-사법제도
-행정제도

마치는 글

들어가는 글
이란정부에 의해 意慾的으로 推進됐던 제 1차 경제, 사회, 문화개발 5개년계획이 완수됨에 따라 이란 국민들은 이란 이라크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작은 동전을 찾게되었다. 몇가지 未盡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계획의 성공적인 완수로 이란 국민들은 보다 향상된 사회, 경제적 삶을 향유할수있다는 희망을 갖게되었다. 또한 이는 최근 시작된 제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초것이 될 것이다.
이 책자는 몇가지 주요한 거시경제상의 指標에 대한 槪觀을 통해서 제 1차 경제개발계획의 성과가 어떠했는지 보여줄 것이다. 또한 이글은 비교적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토대로 이란의 社會, 文化 및 經濟發展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한 묘사를 통해 이란의 현상황을 명확하게 드러낼 것이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이란의 國內總生産(GDP : Gross Domestic Product)은 이라크와의 전쟁과 經濟失政으로 인해 매년 평균 2.1%가 감소하였다. 제1차 경제개발 계획이 立案될 당시 이란의 경제는 장기간에 걸친 沈滯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었다. 전쟁으로 인한 生産施設 및 國家基幹施設의 파괴는 총생산량의 현저한 감소를 초래하였고 낙후된 기계설비, 경영의 후진성, 통제가격체제등은 생산성을 더욱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이러한 조건하에서 생산부문의 수익성 약화는 투자심리를 급속히 위축시키는 한편 투기심리를 부추켜 자본이 비생산부문으로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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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pdf]이란의 제1차 경제개발계획의 성과분석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