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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社會契約論과 나의 의견



社會 契約論이란,조금은 거창하기까지한 제목을 달고 있는 이책은 1762년에 발행된,루소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사실 우리가 루소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아는 말이라곤 자연으로 돌아가라. 이 말이 거의 다 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는 고교 윤리시간에 배운 말로,다분히 반문명적인 냄새를 풍긴다.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의문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만약 그가 정말로 반 문명적이고,사회와 문명이 인간의 선한 본성을 타락시킨다고 믿었다면 왜 그는 이러한 정치분야의 책을 썼는가 우리는 社會契約論의 대강의 줄거리를 요약하고 분석함으로서 이에 대한 답도 아울러 알아낼 수 있을 겄이다.

***** 내용의 요약 *****
사회 계약론은 크게 4부로 나뉘어 져 있다.
제 1부에서 우선 루소는 契約의 본질에 관한 일반적 고찰을 펼치고 있다.모든 전제주의는 불법적인 것이다.왜냐하면 힘은 어떠한 (정당한) 권리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정부의 기초는 協約에 있다. 즉, 각 개인으로 하여금 共同體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자연적 권리를 포기하게 하고, 共同體는 그 대신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하게 하는 협약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평등>이 보장되고 (왜냐하면 조건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므로) <자유> 도 또한 보장된다. (왜냐하면 각 개인은 모든 사람에게 소속 됨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기 때문에) <社會契約>으로서 인간은 자연적 신분에서 시민의 신분으로 옮아간다.
제 2부에서는, 주권 統治權 및 법의 문제가 다루어지고 있다. 주권은 전체의사의 행사로서 양도될 수도 없고 분할될 수도 없다.어떠한 개별적 이익의 연합도 이를 해쳐서는 안된다. 政體의 보존은 법에 의해 보장되어 있다. 또한,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 것 이지만 법의 제정은 지역과 시대와 모든 특수한 조건에 따라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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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pdf]루소의 社會契約論과 나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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