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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요약

자본론 요약

제 10장 勞動日

제 1절 노동일의 한계

노동일은 불변량이 아니고 가변량이다. 그리고 노동일른 고정량이 아니고 유동량이기는 하지만, 다른 한편 그것은 오직 일정한 한도 안에섬나 변동할 수 있다. 그러나 최소한도는 규정될 수없다.그러나 자본주의적 생샨양식에서는 필요노동은 항상 노동일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므로 노동일은 결코 이와 같은 최소한도까지 단축될 수는 없다.
노동일에는 최대한도가 잇다. 이는 첫째, 노동력의 육체적 한계에 의해 규정된다. 또한 노동자는 지적 및 사회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이들 욕망의 크기나 종류는 일반적인 문화수준에 의해 규정되며 이는 노동일의 정신적 한계를 규정한다.
노동력의 매매에서 자본가는 상품교환의 법칙을 들고 나온다. 이 경우 노동자와 자본가는 서로가 노동력의 가치에 대한 규정이 다르고 이는 각각의 타당성을 주장하게 된다. 여기서 하나의 이율배반이 생긴다. 즉, 쌍방이 모두 동등하게 상품교환에 의해 보증되고 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동등한 권리와 권리가 서로 맞서 있을 때는 힘이 문제를 해결한다. 그리하여 자본주의적 생산의 역사에서 노동일의 표준화는 노동일의 한계를 둘러싼 투쟁, 다시 말하면 총자본과 총노동 사이의 투쟁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제 2절 잉여노동에 대한 갈망, 공장주와 보야르

자본이 잉여노동을 발명한 것은 아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생산물의 교환가치가 아니라 그 사용가치가 지배하고 있는 경제적 사회구성체에서는 잉여노동은 대체로 한정된 욕망의 범위에 의해 제한되며, 잉여노동에 대한 무제한적인 욕망이 생산 그 자체의 성격으로부터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부역노동의 경우, 왈라키아의 농민이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수행하는 필요노동은 보야르를 위해 수행하는 그의 잉여노동과 명배깋 분리되어 있다. 그러나 잉여노동에 대한 갈망은 자본가의 경우에는 노동일을 무제한으로 연장하려는 충동으로 나타나며 보야르의 경우에는 휠씬 단순하게 부역일수에 대한 직접적인 추구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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