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황금률(Big Bucks)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되기 원한다. 세상의 많은 신문기사와 광고 등에서 재테크, 투자 혹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경영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내용을 접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소수인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아마도 대부분이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군다나 많은 내용들이 사람들에게 눈 앞의 돈만 급급해서 나타내고 있다. 경영학을 배우면서 지난 학기 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 학기를 보냈던 나는 이번 학기 경제학을 수강하면서 첫 서평의 책으로 어떤 책을 선택해야 될지 고민했다. 고심 끝에 이 책을 보는 순간, 우리가 평소 알고 있으면서도 실생활에서 많이 놓치고 있는 내용들을 소설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관심을 끌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큰 돈을 지속적으로 벌기 위해서 먼저 ‘돈’과 ‘부자’에 대한 전체적인 안목를 강조하면서 준비된 자세를 강조하고 있어서 경제학에게 아직 문외한인 나에게 경제적 마인드를 기르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 렌이 실버 랍비와 네 명의 백만장자를 만나 부자가 되는 비결을 배워 마침내 영원한 부자에 이르는 그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렌은 부자가 되고자는 하는 열정이 있었다. 그러던 중 세 명의 성직자 및 네 명의 백만장자와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백만장자를 통해 주인공은 부자가 되기 위한 네 가지 테스트를 알게 된다.

1. 즐거움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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